'연예가 중계' 정해인 "눈두덩이, 외모 중 마음에 안 들어"[별별TV]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8.16 20:58 / 조회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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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연예가 중계'에 배우 정해인이 떴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정해인이 첫 게릴라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같이 출연한 김고은에게 응원을 받고 나왔다고 인사했다. 그는 폭염의 날씨에도 시민들과 셀카를 찍어주는가 하면, 눈 맞춤을 하고 백허그를 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했다.

정해인은 "나를 알아볼까 궁금했다"며 걱정을 안고 나섰지만, 시민들은 구름떼처럼 몰려들어 정해인의 실물에 감탄했다. 한 팬의 "연애는 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정해인은 "연애도 하고 싶다. 이상형은 선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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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최근 작품에서 김고은과의 호흡에 "호흡이 잘 맞았다. 우리 엄마도 '남매 같다'고 하셨다. 쌍꺼풀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루시드 폴의 노래를 불러 '고막 남친'의 면모를 과시했다.

거짓말 탐지기 질문에서 정해인은 "내 외모 중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며 "눈두덩이가 잘 붓는다. 짠 걸 먹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붓는다"고 밝혔다. 손예진, 한지민, 김고은과 호흡했던 그는 "상대 여배우의 연기에 심쿵한 적이 있다"면서는 "연기를 하면서 짝 하고 받는 호흡이 느껴질 때가 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근이 아직 있냐"는 질문엔 "지금은 없다. 역할에 맞는 것이라면 준비하겠다"고 답했고, 함께 호흡하고 싶은 연기자로 "한석규"를 꼽았다. 이영자의 맛집 지도를 받기도 했던 그는 "이제 조금 시간이 생겨서 하나씩 찾아가려 한다. 한 두 군데는 가봤다. 역시 이영자 선배님의 맛집 지도다. 부모님께도 안 보여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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