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꽃자,4년간 불법 성매매 소름 돋아" 증거 공개 폭로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8.16 07:06 / 조회 :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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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배우 유튜브
유튜버 정배우가 트렌스젠더 BJ꽃자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정배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J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 4년동안 불법행위 한 사건 총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배우는 "꽃자님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햇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며 "2016년 11월 경 한 성매매 커뮤니티 사이트에 꽃자가 자신의 신상정보를 담은 글과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12월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 후기를 작성했으며, 내용들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불법 성매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 가격, 방문시간 등이 모두 기록되어있다"며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꽃자님이 불법 성매매에 가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돋는다"고 덧붙였다.

정배우가 공개한 영상에는 BJ 세야의 수년 전 방송 영상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꽃자는 "수술하기 전 몸으로 하는 일을 했다. 3개월에 2000만 원을 벌어 그 돈으로 트렌스젠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정배우는 꽃자와의 통화 녹음 내역과 함께 과거 꽃자가 성매매를 했다고 인정한 영상까지 게재했다. 현재 그의 SNS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꽃자는 트렌스젠더 BJ로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BJ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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