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더 빅의 고백, “레알이 이미 아약스와 접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04 11:20 / 조회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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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약스 신성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이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접촉 사실을 인정했다.

판 더 빅은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레알이 아약스와 이미 접촉해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축구 관련해 이야기 하고 싶다”라며 세세한 부분에 입을 아꼈다.

레알은 이번 여름 내내 공들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이 물거품 될 위기에 몰리면서 새로운 선수를 찾아야 했다. 결국, 판 더 빅에게 눈을 돌렸다.

그에게 눈 돌린 이유는 있다. 판 더 빅은 지난 2018/2019시즌 아약스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끈 주역이며, 안정된 플레이와 날카로운 패스로 레알과 유벤투스 등 강호들을 꺾어 주목을 받았다.

만 22세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이적료도 포그바에 비해 저렴해 레알 입장에서 부담이 덜 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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