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전노민, 암벽 등반 중 추락사고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02 22:25 / 조회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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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방송 캡쳐


'의사요한'에서 전노민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에서는 강시영(이세영 분)이 아빠 강이수(전노민 분)와 함께 암벽등반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암벽등반을 하던 중 강이수는 강시영에게 "어제 인턴 면접이 있었다. 왜 의사가 됐냐는 그 질문에 온갖 대답들이 나오지. 시영이 너는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시영은 "엄청 오글거리는 소리했겠지?"라고 웃으며 답했다.

강이수는 "사실 시작할 때는 다 필요없어. 이제 시작한 놈들이 무슨 답이 있어"라고 말했다. 강시영은 "근데 왜 물어봐요? 면접만 되면 맨날 하잖아. 그 놈의 의사 왜 됐냐는 소리"라고 강이수에게 물었다. 강이수는 웃으며 "니들도 하잖냐. 그놈의 사람 살리고 싶어서 의사 됐다는 소리"라고 답했다.

강시영은 "살리고 싶어서 하긴 했지. 그런데 살리고 싶다고 해서 다 살릴 수 있는게 아니여서 문제지 뭐"라고 말했다. 강이수는 "다 살린다? 의사가 절대 환자를 죽이지 않는 방법 있지.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죽이지 않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강시영을 쳐다봤다.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 강시영에게 강이수는 "알고싶냐? 올라가서 얘기하자 얼마 안 남았다"라고 말한 뒤 다시 등반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 순간 고정장치가 풀어지며 강시영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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