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정한용, "오창석 없애버려" 지시[★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02 20:47 / 조회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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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방송 캡쳐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정한용이 오창석을 없애라고 지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안제현·신상윤,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정체를 알게된 장월천(정한용 분)이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은(김주리 분)은 채덕실(하시은 분)을 찾았다. 홍지은은 채덕실에게 "오대표(오창석 분)와 우리 형님(윤소이 분)이요, 두 분 사이 아직 모르시죠?"라며 "두 사람, 과거에 연인이었대요"라고 말했다.

이에 채덕실은 "네 알고 있었어요"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했다. 하지만 홍지은은 "그럼 두 사람이 아직도 서로 그리워한다는 사실도 아세요? 그 두 사람 아직도 서로 사랑해요. 제 눈으로 직접 봤어요"라고 말하며 가방 속에서 사진을 꺼네 채덕실에게 건냈다.

오태양과 윤시월이 함께 찍힌 사진을 본 채덕실은 당황해했다. 그날 저녁 채덕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이를 본 오태양은 "왜 그래? 하루종일 아무 말도 안 하고 무슨 일 있는 사람처럼"이라고 채덕실에게 물었다. 채덕실은 오태양에게 "당신말이야. 행복해? 나랑 사는거 행복해?"라고 되물었다.

이에 오태양은 "어, 행복해"라고 답한 후 채덕실에게 "그럼 당신은 나랑 사는거 행복해"라고 물었다. 채덕실은 "그럼. 당신이랑 샛별이가 있는데 당연히 행복하지"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오태양은 속마음으로 '다행이다 덕실이 너라도 행복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오태양이 김유월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박재용(유태웅 분)은 장월천에게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장월천은 깜짝 놀라며 최태준(최정우 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재용은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회장님께 보고를 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분노한 장월천은 최태준을 불렀다. 최태준은 장월천이 오태양의 정체에 대해서 알게된 사실을 듣고 깜짝놀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장월천은 최태준에게 "오태양 없애버려"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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