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빅맨' 파우 가솔, 포틀랜드와 1년 계약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7.25 06:18 / 조회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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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가솔. /사진=AFPBBNews=뉴스1
'베테랑 빅맨' 파우 가솔(39)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NBA 전문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5일(한국시간) "가솔이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가솔은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 밀워키 벅스 등에서 뛰었다. 올 여름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포틀랜드가 손을 건넸다. 하지만 출전시간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는 상태다. 포틀랜드에는 '이적생' 하산 화이트사이드(30)가 있고, 또 다른 빅맨 유서프 너키치(25)가 부상에서 회복될 경우 골밑은 탄탄해 보인다.

하지만 가솔은 경험이 풍부한 빅맨이다. 경기력 측면을 제외하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 가솔은 LA 레이커스에서 뛰었을 때 2009년과 2010년 NBA 정상에도 올랐다. 우승 경험이 있다.

한편 가솔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평균 득점 3.9점, 리바운드 4.6개, 어시스트 1.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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