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조혜련, 이혼의 아픔과 재혼으로 찾은 행복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7.24 23:50 / 조회 : 1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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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조혜련이 이혼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송인 조혜련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이혼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성미, 박미선과 만난 조혜련은 "그 당시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언니들에게 먼저 이혼을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많은 힘이 됐다. 내가 힘든 순간, 내 방송 생활을 다 같이 함께 한 사람들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그때 대기실에서 이혼을 하겠다고 해서 '해, 힘들었는데 해'라고 했다"라며 "이혼을 하고 난 뒤 와서 괜찮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조혜련이 '언니 부럽지?'라고 하더라. 대답할 수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편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조혜련은 2살 연하 남편과 재혼 후 아들, 딸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남편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정함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왜 남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너무 잘생긴 줄 알고 알아볼까봐 그러는 것 같다"라고 농담했다.

조혜련은 "남편은 중국에서 만났다. 중국 활동을 알아보던 당시 만난 것"이라며 "소탈하고 소박하고 꾸밈없는 모습에 반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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