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의 첼시, 시작부터 악재 터졌다…캉테 부상으로 전력 이탈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2 14:47 / 조회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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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로 거듭한 첼시가 시즌 개막 전부터 악재가 터졌다.

영국 '더 선'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주전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무릎을 다쳐 일본 프리시즌을 마쳤다. 귀국 후 재활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구단의 스타 플레이어였던 램파드 감독과 손을 잡았다. 첼시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로 떠나자 후임 물색에 들어갔고, 더비 카운티에서 인상적인 지도력을 펼친 램파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러나 출발은 순조롭지 않다. 첼시는 지난 19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J리그 월드챌린지 2019에서 0-1로 패했다. 프리시즌 두 번째였고, 가와사키가 한창 시즌 중이라 어려운 경기가 점쳐졌어도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결과도 아쉬운데 악재까지 생겼다. 무릎 부상을 안고 있던 캉테가 결국 재활을 위해 전지훈련 캠프를 떠났다. '더 선'은 "램파드 감독은 일본에서 펼칠 두 번의 친선경기에서 한 차례라도 뛰기를 원했다. 그러나 캉테는 (부상으로) 잉글랜드로 돌아간 상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출전이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첼시는 내달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에 '더 선'은 "램파드 감독은 아시아 투어에서 캉테가 시즌 시작에 맞춰 몸을 만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지금은 개막전 출격이 어려워져 진땀을 흘린다"며 램파드 감독의 시즌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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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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