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찬열 "케미스트리 너무 좋다..유닛 활동 영광"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7.22 14:15 / 조회 : 429
  • 글자크기조절
image
엑소 멤버 세훈, 찬열 /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세훈&찬열이 새롭게 유닛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세훈, 찬열은 22일 오후 2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유닛 앨범 '왓 어 라이프'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찬열은 "정말 데뷔를 했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장르이기도 했고 이 장르를 세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세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이런 기회를 갖게 해준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멤버들 간의 케미가 누가 됐더라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세훈과의 케미스트리나 여러 가지가 좋다고 생각했다. 세훈의 목소리도 데뷔 전부터 들으면서 특색 있고 매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가 이렇게 합을 맞춘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훈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이런 활동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찬열이 형과 이 앨범 작업을 가볍게 준비하지 않았다. 준비를 신경 써서 했다. 많은 사랑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치유와 행복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훈&찬열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를 공개한다.

'왓 어 라이프'에는 힙합 장르가 기반이 된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What a life',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르면 돼' 등 트리플 타이틀 곡이 담겼다. 이외에도 세훈과 찬열의 자작곡 2곡 등도 포함됐다.

동명 타이틀 곡 '왓 어 라이프'는 유니크한 플럭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힙합 곡. 가사에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즐겁게 하자'라는 유쾌한 메시지와 함께 세훈&찬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겼다.

세훈&찬열은 앞서 이날 '왓 어 라이프'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