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굿모닝FM' 스페셜 DJ "김제동 대신..떨려서 심장 소리 들릴 듯"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7.22 07:45 / 조회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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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 DJ를 맡았다.


솔지는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 스페셜 DJ로 나섰다.

솔지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을 대신해 진행을 맡게 됐다.

이날 솔지는 "휴가 간 (김)제동 오빠를 대신해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를 맡게 된 솔지입니다"라며 "생각보다 떨리네요. 내 심장 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제 잠도 잘 못 잤다. 후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늦게 잠들었다. 김제동처럼 잘하진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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