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기간제' 장동주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표현"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7.18 14:10 / 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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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한 배우 장동주가 연기 호평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동주는 지난 17일 첫 방송한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에서 임팩트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김한수의 심리를 소름 돋게 표현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 이후 장동주는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바로 '김한수는 어떤 눈을 가졌을까?'였다"며 "그런 척하는 눈빛으로는 인물의 심리를 담아낼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장동주는 이어 "진짜 감정이 동요되지 않을 땐, 곧바로 거짓으로 비춰 지는 게 눈이다"며 "이야기를 믿고 그에 상응하는 감정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뻤다"며 "여러 차례 있었던 오디션을 거치며 인물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됐고, 현장에서는 스스로 의심하지 않고 표현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치소 접견실에서 윤균상(기무혁 역) 선배님과 대치하는 장면을 찍을 때 무척 즐거웠고, 우리 드라마가 굉장히 재미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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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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