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故 전미선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外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6.30 18:02 / 조회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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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사진제공=보아스 엔터테인먼트


▶ 故 전미선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세상을 떠난 배우 전미선(49)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30일 오전 전미선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9일 사망한 전미선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7월 2일 오전 5시 30분이다.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우리 옆에 있을 것 같던 배우 고 전미선 씨가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면서 "고 전미선 씨 마지막 가시는 길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전미선의 사망 소식은 지난 29일 전해졌다. 전북소방본부 측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오전 11시 48분 현장에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 도착했고, 전미선은 심정지상태였다.

갑작스러운 전미선의 사망 소식 후 소속사는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안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배우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면서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전미선 사망 발표 후 팬, 대중, 동료 연예인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송강호, 염정아, 장현성, 윤세아, 윤시윤 등의 배우들이 빈소를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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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 /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 박효신, 콘서트서 사기 혐의 언급 無

4억원 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박효신이 예정대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는 논란에 대한 언급 대신 노래로써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효신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LOVERS : where is your love?'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단독 콘서트 이후 3년 만에 열린 공연이다.

콘서트에 앞서 박효신은 지난 28일 사업가 A씨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에 따르면 박효신은 전속계약을 구두로 논의하며 그 대가로 4억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취득했지만, 결국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효신의 현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은 전속계약을 조건으로 타인에게 금전적 이익을 취한 적 없으며, 법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하게 대응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박효신은 사기 혐의 피소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다만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만을 표현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박효신은 "3년 전 콘서트에서 서로에 대한 꿈도 얘기하며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그때는 내가 내 손을 잡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제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아줘야 헸다는 생각으로 이 공연을 만들었다"고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처럼 노래를 부르며 여러분께 행복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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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알라딘' 포스터


▶ '알라딘' 39일째 800만 관객 돌파..'보랩'보다 빨라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가 개봉 39일 차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805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흥행 추이는 994만 명 동원작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개봉 40일째 700만, 48일 만에 800만 관객 돌파한 시점을 모두 훌쩍 뛰어넘었다.

'알라딘'은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지난주 600만 돌파 시점에서 약 10일도 채 되지 않아 무려 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전대미문의 흥행 신기록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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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상남자' MV 3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뮤직비디오가 3억뷰를 돌파했다.

2014년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Skool Luv Affair'의 타이틀곡 '상남자' 뮤직비디오는 30일 오전 4시 23분경 조회수 3억 건을 넘었다.

이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상남자'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로,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합산하면 3억 1091만 건을 넘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 '불타오르네', 'FAKE LOVE', 'MIC Drop' 리믹스, '쩔어', '피 땀 눈물', 'IDOL', 'Save ME', 'Not Today',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에 이어 '상남자'까지 3억뷰를 돌파한 11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 기록은 한국 가수 최다 3억뷰 뮤직비디오 돌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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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사진=이기범 기자


▶ '도박 연루' 슈, 3억원대 도박빚 대여금 소송 '피소'

상습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37, 유수영)가 채권자와 억대 대여금 청구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자 박모씨는 지난 5월 슈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억 4000여 만원 가량의 대여금 청구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보도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모 카지노장에서 만나 친분을 가진 이후 슈가 도박 등으로 박씨에게 4억 정도의 빚을 졌고 이를 갚지 않아 박씨가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슈 명의의 경기도 화성 소재 건물의 가압류도 진행했다는 후문.

하지만 슈 측은 이에 대해 "도박을 용도로 빌린 것이기 때문에 변제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하는 등 양측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적발돼 지난 2월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슈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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