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오늘(22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축복해주세요"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6.22 08:30 / 조회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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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 /사진=김창현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32)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신보라는 22일 서울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남자친구를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신보라는 지난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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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또한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될게요"라며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작성했다.

신보라는 결혼을 열흘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오구오구 #보숙둥절 #신보숙 #신보라"라며 반려견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보라는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 코너를 하며 동명의 프로젝트 그룹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영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2' '쾌걸 조로리의 대대대대모험'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그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오영심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 밖에도 신보라는 '찾아라! 맛있는 TV' '차이나는 도올' '황금알' '곽승준의 쿨까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유령' '내 연애의 모든 것' OST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으로 음악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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