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만기 "내 몸이 무기..나한테 부딪히면 날아가"

마포=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6.18 11:45 / 조회 :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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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기 전 씨름선수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뭉쳐야 찬다' 이만기가 의외의 기량을 발견했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만기는 "우리 출연진이 국가대표였는데 스포츠 스타들이 국민들 앞에 예능으로 돌아오게 돼서 좋은 것 같다"며 "많이 사랑해주시고 우리도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나는 이번에 축구를 해보며 처음 알았다. 나와 공은 맞지 않다는 것이었다"며 "내 몸이 그렇게 무기인 줄도 몰랐다. 나한테 부딪히면 다들 날아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까지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지난 13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안정환이 축구팀 '어쩌다FC' 감독으로 나섰으며 씨름 이만기, 농구 허재, 야구 양준혁, 마라톤 이봉주, 레슬링 심권호, 사격 진종오, 이종격투기 김동현이 축구선수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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