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의 '힐링 스파'... 수영장서 뽐낸 '섹시美'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06.18 10:18 / 조회 : 230086
  • 글자크기조절
image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image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image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안지현(22)이 조금 이른 휴가를 다녀왔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래쉬가드를 입고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따뜻, 좋아요"라고 적었다. 해시태그로 '역시 힐링엔 스파가 최고지'라고도 썼다

사진 속 안지현은 검은색과 핑크색이 조화된 래쉬가드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허걱 소리가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