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윤종신, 모든 방송 하차.."음악 프로젝트 위해"外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6.04 16:42 / 조회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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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윤종신, 모든 방송 하차.."음악 프로젝트 위해"

미스틱스토리 대표 프로듀서 겸 가수 윤종신이 방송 활동을 모두 접고 자신의 음악 프로젝트에 매진한다.

윤종신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건 월간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계획을 공개하면서 방송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윤종신은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 2019년, 태어난지 50년 노래 만들고 부른 지 30년 되는 해가 되었어요"라며 "그동안 많은 노랠 만들고 부르고 방송에 나와 웃고 웃기고 울기도 하며 미스틱이라는 회사도 만들어 보고 참 부지런히 걷고 뛰고 달리며 지금까지 왔네요"고 했다.

그는 오는 2020년 월간 윤종신이 10주년을 맞이 하게 된다면서 "그 10주년이 되는 해에 제가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고 했다. 바로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NOMAD PROJECT'였다.

윤종신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며 제 노래 속에서 외로움 그리움 쓸쓸함을 노래해 왔지만 정작 저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고 정든 안방을 떠나보지 않은 채 상상만으로 이방인, 낯선 시선, 떠남 등의 감정을 표현해 왔던 무경험의 창작자란 생각을 몇해전 부터 하게 되었어요"라고 했다. 또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그는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 합니다.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합니다"면서 그간 해왔던 방송 활동 하차 소식을 전했고, "갑자기 떠나기 직전에 여러분께 알리는 건 도리가 아닌것 같아 이 즈음 이렇게 글 올립니다"고 밝혔다.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윤종신의 입장과 관련 "SNS를 통해 올린 글과 관련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 음악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직접 계획한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1열'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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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127, 빌보드 200 11위·월드앨범 1위..성장세 주목

그룹 NCT 127이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빌보드는 NCT 127의 새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이 6월 8일자 최신차트에서 빌보드 200에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빌보드 200 역사상 모든 K팝 그룹 중에서 오직 방탄소년단이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었다"라며 "NCT 127이 이번 앨범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NCT 127의 성장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NCT 127은 작년 10월 정규 1집 'NCT #127 Regular-Irregular'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86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앨범은 11위에 등극, 수직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함은 물론, 한국 가수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NCT 127은 월드 디지털 세일 송 차트에서도 타이틀곡 'Superhuman'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NCT 127은 지난달 24일 새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에 올라 '월드와이드 그룹'다운 면모를 실감케 했다.

또한 NCT 127은 투어와 함께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 ABC '굿모닝 아메리카 (Good Morning America)', '스트라한 & 사라 (Strahan and Sara)',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FOX5 '굿데이 뉴욕 (Good Day New York)' 등 미국 주요 방송에 잇달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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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빌보드,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2019 베스트 50 앨범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의 앨범 MAP OF THE SOUL:PERSONA가 빌보드 선정 '2019 베스트 앨범 50'에 선정됐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3일(현지시각) 올해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 중 베스트 앨범 50개를 선정한 '2019 베스트 앨범 50' 목록을 발표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PERSONA 또한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MAP OF THE SOUL:PERSONA를 선정한 이유로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것이 방탄소년단의 발전에 영감이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음악의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빌보드는 "타이틀곡 'Boy With Luv'는 시상식 무대와 SNL 무대의 힘 뿐만 아니라 할시의 카메오 등 영향이 더해져 핫 100 차트에서 가장 크게 히트 친 노래가 됐다"며 "그러나 'Boy With Luv'는 방탄소년단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7곡 중 하나일 뿐이다"라며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 또한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빌보드가 이번에 발표한 '2019 베스트 앨범 50'은 1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발매된 앨범 중 스태프들이 선정한 베스트 앨범이다. 순위는 없고 알파벳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이름을 올린 가수들의 앨범으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Thank U, Next', 비욘세(Beyonce)의 'HOMECOMING: The Live Album',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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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 57일만 1억뷰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이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은 4일 오후 2시 3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 지난 4월 8일에 공개된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은 공개 57일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세계적인 안무가 4명이 의기투합해 구상된 ‘킬 디스 러브’ 안무는 그동안 블랙핑크가 선보였던 안무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가장 역동적인 만큼, 많은 K팝 팬들의 인기를 누렸다. 지난 4월 개최된 ‘킬 디스 러브' 댄스 커버 콘테스트 위드 기아에는 미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총 800여 팀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이 1억 뷰를 돌파하면서 블랙핑크는 억대 뷰를 기록한 안무 영상만 총 6편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가운데 메가 히트곡 ‘뚜두뚜두’ 안무 영상은 무려 2억 뷰를 훌쩍 넘겼다.

블랙핑크는 공식 뮤직비디오가 아닌 안무 영상으로도 계속되는 억대 뷰를 기록하고 있는데, 블랙핑크 안무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을 고스란히 방증하는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블랙핑크는 6편의 억대 뷰 안무 영상에 공식 뮤직비디오까지 합쳐 총 14편의 억대 조회수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명실상부 ‘유튜브 퀸’으로 등극한 블랙핑크는 최근 유럽 6개 지역 6회 공연의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일에는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치며 오는 13일부터는 호주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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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드라마 'M' 26년만에 리부트..제2의 심은하는 누구?

배우 심은하 주연 드라마 'M'이 26년 만에 리부트된다.

4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드라마 제작사 슈퍼문 픽쳐스는 'M'의 원작 작가 이홍구 작가와 포맷 계약을 최근 체결하고 'M' 리부트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 가제는 'M2020'이다.

지난 1994년 MBC에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로 방송됐던 'M'은 낙태의 윤리성 고발이라는 주제에 더해 주인공 박마리/김주리 역 심은하의 초록 눈으로 대표되는 특수효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고 시청률은 50%, 평균 시청률은 38.6%였다.

1993년 데뷔한 심은하는 1994년 MBC '마지막 승부'와 'M'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심은하의 초록 눈과 악인 M 목소리는 2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드라마 애청자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정도다.

지난 2005년 MBC에서 'M2'를 제작하려 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슈퍼문 픽쳐스는 'M' 리부트 작가 구성과 여주인공 등 출연진 캐스팅을 마친 뒤 오는 2020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작 'M'의 이홍구 작가는 'M' 리부트에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슈퍼문 픽쳐스 신인수 대표는 스타뉴스에 "'M'의 원작 분위기를 이으면서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할 계획"이라며 "제2의 심은하라 할 수 있는 여주인공은 신인을 포함해 신비감을 지닌 여배우로 캐스팅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 채널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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