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더님이랑 엮는 거 그만. 피드 올릴 때 마다 이런 반응인데 저희 서로 불편합니다. 사이좋은 남매를 왜 자꾸 그런 쪽으로 연결시키세요. 이러시면 투샷 이제 못 올려요. 그러지 말아요 우리. 그냥 남매. 현실남매. 맨날 싸우는 진짜 남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남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너무 보기 좋다", "두 분 잘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