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주우재X채지안→김민규X지윤미 '엇갈린 선택' 충격 [★밤TView]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5.05 22:41 / 조회 :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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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구의 연애' 방송화면
'호구의 연애'에서 모델 겸 배우 주우재가 새로운 회원으로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주우재가 새로운 남자 회원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우재는 깜짝 등장해 여성 회원들을 놀라게했다. 주우재는 첨성대 초콜릿을 선물하고, 여성 회원들의 이름을 다 외우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우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목소리가 좋은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 정해진 목소리가 있는 게 아니라 하루종일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선영은 "서로 사랑하면 뭐든 좋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후 등장한 박성광, 허경환 등 기존 남자 회원들은 주우재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박성광은 "아니 이러면 안되지, 이건 비율이 너무 안 맞자나"라고 분노했다.

3대 호구왕 투표가 시작됐다. 남자 회원들이 여자 회원들에 비해 수가 많아 여자 회원들은 각자 2표씩 행할 수 있도록 룰도 변경됐다. 이에 여자 멤버들은 6개의 곰돌이 중 각자 호감이 가는 남자 회원 두 명에게 표를 선사했다. 투표 결과 주우재를 제외한 모든 남자 회원들은 1표씩 받았으며, 주우재는 3표를 받아 3대 호구왕으로 선정됐다. 이어 호구왕이 된 주우재는 1대1 데이트 상대로 채지안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주우재는 "호구왕이 됐다고 생각 안하고 환영의 의미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떡볶이를 먹으러 향했다. 주우재는 "사실 매운 맛을 느끼지 못한다"라며 "생각보다 여자를 대하는 것이 능숙하지 못하다"고 고백했다.

또 주우재는 지안이 부탁하자 무반주로 노래했다. 주우재는 좋아하는 가수로 토이를 언급했다. 이에 채지안도 토이를 좋아한다며 "어떤 노래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주우재는 "토이의 '소박했던 행복했던'"이라고 답했다. 주우재가 언급한 노래는 성시경이 함께 부른 노래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은 "민규보다 주우재가 채지안과 잘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지안은 노래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망설이다 불러줬다.

다른 회원들은 경주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각자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타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뇌순녀, 뇌순남 퀴즈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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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구의 연애' 방송화면
방송 말미 남자 회원들은 자신과 함께 집에 갈 여성 회원에게 고백했다. 먼저 주우재는 함께 데이트를 즐길 채지안을 선택했다. 이에 오승윤은 반박했다. 하지만 기존 좋은 분위기를 보이던 김민규는 나서지 않았다. 이에 채지안은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채지안의 최종선택은 주우재였다. 반전은 양세찬에게도 일어났다. 양세찬은 썸을 타던 지윤미에게 고백했다. 이에 김민규가 반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윤미는 "(양세찬이) 너무 애매한게 있어서"라고 말하며 김민규를 선택해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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