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민국,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 아이싱 중

대전=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05.05 15:58 / 조회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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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사진=KT 위즈

KT 위즈 내야수 강민국이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강민국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5회 부상이 찾아왔다. 1사 2루에서 한화 선발 채드 벨의 2구째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1루로 뛰던 중 햄스트링에 통증이 찾아왔고, 결국 심우준과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통증이 있어 교체됐을 뿐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 현재 아이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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