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7일 키움전 이명기-김선빈 테이블 세터... 나지완 선발 제외

고척=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04.27 15:52 /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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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명기와 김선빈.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만나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전날과 비교해 타순에 변화가 있다.

KIA는 27일 오후 5시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김기태 감독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변화를 줬다.

우선 테이블 세터는 이명기(좌익수)와 김선빈(유격수)이다. 이명기와 김선빈은 전날 각각 1번과 7번으로 나섰고, 나란히 2안타씩 쳤다. 이날은 앞쪽에 같이 배치됐다.

중심타선은 안치홍(2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주찬(1루수)다. 전날 5번이었던 나지완은 이날 선발에서 빠졌다. 이에 최형우가 지명타자로 나선다.

하위타선은 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3루수)-박준태(우익수)로 구성됐다. 박준태가 이날 선발로 나서고, 한승택과 박찬호가 한 타순씩 올라왔다.

선발투수는 조 윌랜드다. 윌랜드는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5.93을 기록중이다.

첫 3경기는 6이닝 3실점(2자책)-6⅓이닝 1실점-7이닝 1실점으로 좋았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4⅔이닝 9실점과 6⅓이닝 7실점으로 좋지 못했다. 이날 시즌 6번째 등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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