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홍종현, 동방우에 무시 당하는 최명길 향해 "내가 있잖아요" [★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0 21:28 / 조회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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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홍종현이 동방우에게 무시당하는 최명길을 감쌌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에서는 무시당하는 어머니는 감싸는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주는 아버지 한종수(동방우 분)에게 "어머니께 왜 그렇게 대하시냐"고 따져물었다. 이에 한종수는 "왜 니 어머니냐. 니 어머니는 지금 미국에 있다"고 했다. 그러자 한태주는 "아무튼 어머니한테 그렇게 대하지 마세요"라며 딱 잘라말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자 어머니 전인숙(최명길 분)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태주는 "아버지 대신 사과드린다"며 전인숙을 달랬다. 이에 전인숙은 "지난 몇 십년간 툭하면 나 무시하고, 못 믿고, 감시붙이는게 회장님 일이었다. 하지만 난 괜찮아. 버티는덴 자신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주 니가 이 그룹의 회장이 되는날까지 나는 어떻게든 버틸테니까 걱정하지마"라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한태주는 "그래서 제 어머니가 돼주셨잖아요. 어머니가 있어서 힘이 많이 됐어요"라며 따듯한 말을 건넸다. 이 말을 들은 전인숙은 "그러니까 태주 너 무슨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줘야 한다. 그러면 나는 버틸 수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한태주는 "강미리(김소연 분) 부장님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부탁했고, 전인숙은 갑자기 얼굴 표정이 바뀌며 정색했다. 그는 "왜 그 여자 말을 이 집에서 들어야되냐. 다음 인사발령 때 강미리 부장을 잘라버릴 생각이다"며 딱 잘라말했다.

한편 강미리가 전인숙의 딸임을 알고 있는 박선자(김해숙 분)와 강미선(유선 분)은 미리가 이 사실을 알아챌까봐 하루 하루 가슴 졸였다. 박선자는 한 밤중에도 불안해 잠자리에서 일어나 미선에게 전화해 하소연했다. 박선자는 "미리가 눈치챈건 아니겠지"라며 불안해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김우진의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는 강미혜는 자신보다 어린 22살 신인작가 앞에서 이것저것 갖다달라며 김우진이 시키는 심부름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서러워서 눈물을 삼키기도 했기 때문에 더욱 더 서러움이 밀려왔다. 이에 미혜는 우진에게 "더 이상 일 못하겠다"며 출판사를 박차고 나오며 퇴사를 알렸다.

김우진(기태영 분)의 회사에서 밤 늦게 22세의 작가가 쓴 책을 보고 있던 강미혜(김하경 분)는 누군가가 들어온 인기척을 듣고 도둑으로 의심해 작대기를 휘둘르다 범인과 부딪혀 쓰러졌다. 범인은 김우진이였다. 강미혜를 본 김우진은 "아니 강미혜씨 이시간에 여길 왜"라며 묻자, 미혜는 서러움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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