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이적설 겨냥? “리버풀 입단으로 꿈 이뤘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05 23:21 /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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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송지나 인턴기자= 사디오 마네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겨냥이라도 한 듯 리버풀에서 삶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네는 4일(현지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에 입단하기 전까지 보내왔던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나는 신께 감사하다는 표현으론 부족할 만큼 지금 삶이 너무 행복하다. 또한 훈련장에 오는 매 순간이 기쁘고 여기에서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며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

이어 “훈련장에 오는 순간이 기쁜 건 내 꿈이 실현됐기 때문이다. 유럽의 빅클럽에서 뛰어난 감독님 밑에서 지도받는 건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정말로 소중하다”며 감격을 표했다.

그러면서 “고향과 가족이 그리운 건 사실이다. 매일 가족들과 통화하며 그들을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훈련장에 와서 뛰기 시작하면 그러한 향수나 그리움을 잊게 된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6년 7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마네는 현재까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피르미누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을 형성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 시즌엔 리그 30경기에서 17골 2도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내 최다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러한 마네의 폭발적인 기량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쌍두마차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표했다. 레알을 부활을 위해 복귀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에덴 아자르(첼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와 함께 마네를 점찍었다.

또한 영국 ‘스포츠몰’은 마네의 실력을 알아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구단에 마네의 영입을 요청하면서 바르셀로나 역시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네는 지난해 11월 리버풀과 재계약으로 2023년 여름까지 잔류를 확정 지었다. 그리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리버풀에서 삶에 큰 만족감을 표하는 등 이적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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