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 하숙객의 천국..베드 버그+추위 無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4.05 22:39 / 조회 :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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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캡처


하숙객들이 '스페인 하숙'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새로운 하숙객들을 맞이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스페인 하숙'을 연 지 3일 차인 만큼 능숙하게 하숙객들을 맞이했으며, 차승원과 배정남도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은 3명의 한국인 하숙객이 '스페인 하숙'을 찾았다. 한 하숙객은 그 전에 '스페인 하숙'에 머물렀던 지인에게 "여기 오면 한식 준다고 그리고 놀랄만한 일이 있다"라고 전해 들었다며, 유해진과 차승원 그리고 배정남을 보고 진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세 명의 하숙객 중 두 명은 저녁 식사로 소불고기 덮밥을 선택했고 한 사람은 달걀 떡라면을 선택했다. 쟁반에 가지런히 놓인 메뉴들을 발견한 한 하숙객은 "김칫국도 있어. 깍두기도 있어 어떡해"라며 연신 감탄을 했다.

또한 "젓가락질을 얼마 만에 해보는지 몰라"라며 젓가락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먹는 한식에 하숙객들은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하숙객들은 개운한 아침을 맞았다. 그들은 "베드버그 걱정 하나도 안 하고 잤다", "전혀 안 추웠다" 등 '스페인 하숙'에 대해 만족했다.

아침 식사는 동그랑땡과 북엇국으로 준비됐다. 차승원은 동그랑땡을 찍어 먹을 소스로 케첩과 간장 두 가지를 준비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하숙객들은 너무 맛있다는 듯이 연신 고개를 저으며 "대박"이라고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한편 유해진은 하숙객들과 한층 친밀감이 짙어진 모습을 보였다. 한 하숙객이 유해진에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었고 유해진은 흔쾌히 허락했다. 이어 유해진과 하숙객은 함께 널었던 빨래를 걷으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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