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6일 DGB대구은행파크를 부터 홍보 시작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04.05 18:45 / 조회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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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생명나눔대사 김병지(왼쪽 두 번째). 사진은 지난 2월 2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생명나눔대사 위촉식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생명나눔대사' 김병지가 오는 6일 대구와 성남의 경기가 열리는 DGB대구은행파크를 찾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질병관리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장기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 다시 뛰는 심장으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6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K리그의 '레전드' 김병지가 캠페인 홍보를 전담할 '생명나눔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6일 오후 2시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대구와 성남의 경기가 열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생명나눔대사 김병지와 함께 하는 각종 행사가 열린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마련한 중앙광장 부스에서 룰렛 돌리기, 포토존 운영, 경품 증정 등 이벤트와 장기조직기증 희망서약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청기백기, 1대1 족구 등 조현우와의 맞대결을 통해 대구FC 굿즈, 기프티콘 등 각종 상품이 증정된다.

한편 생명나눔대사 김병지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 1편 '야, 너도 할 수 있어'가 지난 3월 25일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고, K리그 22개 경기장의 전광판에서도 송출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질병관리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앞으로도 경기장 방문 이벤트, 각 구단 순회교육, 영상컨텐츠 배포 등 장기-조직 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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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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