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브리검, 선발 한두 차례 건너뛴다... 윤영삼 콜업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4.05 17:33 / 조회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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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브리검. / 사진=OSEN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브리검(31)이 어깨 부상으로 말소됐다.

브리검은 지난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6회말 투구 도중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체를 자진 요청했다. 결국 브리검은 불펜 김동준(27)과 교체됐다.

브리검은 5일 서울에서 MRI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브리검은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키움은 브리검을 말소하는 대신 투수 윤영삼(27)을 콜업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브리검이 어깨 근력에 문제가 있어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염증이 있거나 큰 부상은 아니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두 번 정도 쉬면 던지는 것은 문제없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의 1선발 브리검은 올해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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