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길구, 5월 18일 4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공식)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4.05 09:58 / 조회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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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길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길구봉구 길구(36·강길구)가 결혼한다.

길구봉구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5일 길구가 5월 18일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에 대해 길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새 앨범 발매 소식과 더불어 팬분들께 뜻깊은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는 봉구와 함께 노래를 하는게 유일한 기쁨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발성장애가 왔고 노래는 저에게 유일한 기쁨이자 아픔이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보낼 때 그 사람을 알게 됐다. 이제는 그 사람과 남은 시간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길구는 "길구봉구를 좋아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저희 두사람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길구, 또 든든한 남편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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