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명장면 만든 비결..제작진X배우의 진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4.05 09:48 / 조회 :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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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일' 현장 사진


호평 속 4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생일'이 최고의 극찬을 받은 명장면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생일'(감독 이종언)의 현장 스틸에는 진심을 담기 위해 노력했던 제작진과 배우들이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세상 모든 가족들에게 바치는 위안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강렬한 여운을 전한다.

필모 사상 가장 뜨거운 열연을 펼친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과 진정성을 담아 그려낸 이종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찬사를 받고 있다.

공개된 현장 스틸은 지우기 어려운 상처를 가진 모든 이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배우들과 제작진의 노력이 담겨 있다. 특히 부모의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던 설경구와 전도연의 비하인드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잡아 끈다.

진정성 있는 연출로 가족의 일상을 떠올려 보여주고자 했던 이종언 감독의 고민 또한 느낄 수 있다.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하이라이트인 생일 모임 장면에서 디렉팅하고 있는 이종언 감독의 모습은 모든 배우가 한마음이었기에 가능했던 '생일'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영화 '생일'은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만들며 관객들의 가슴 한 켠에 깊은 울림과 공감을 전해 관객들의 진심 어린 찬사와 추천이 이어지며 입소문 흥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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