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거미X김윤아, 데뷔부터 낱낱이 밝혔다[★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4.05 00:53 / 조회 : 215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인생술집' 방송화면


'인생술집'에서 가수 거미와 김윤아가 데뷔 과정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그룹 블락비의 피오, 유권과 김윤아,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는 자우림 밴드의 우연한 데뷔 과정을 밝혔다. 김윤아는 "자우림이 하루아침에 데뷔했다. MBC에서 새로 드라마를 만드는데 주제가를 만들어 달라 했다. 3일 만에 세 곡 정도를 만들고 갔고 그중 하나가 '헤이, 헤이, 헤이'라는 곡이었고 그게 빵 떴다"고 말했다.

MC 김희철은 김윤아에게 "JTBC 방송사 CM송을 녹음하셨던데, 수입이 어마어마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김윤아는 "사실 많이 궁금하셨을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윤아는 "사실 저작권 협회에 내 곡이 200여 곡이 등록되어 있다"며 "그래서 어떤 곡으로 얼마가 들어오는지 모른다"고 답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거미는 쉽지 않았던 데뷔과정을 밝혔다. "7년 정도 연습생을 하다가 데뷔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성대결절에 걸렸다"며 "세븐, 빅마마, 렉시 등 데뷔 동기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토로했다.

이때 김희철은 "그런데 누나가 최근 조사에 의하면 여자 가수 중 최다 도시에서 최다 관객을 모았다고 하더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많은 관객들이 함께 했는데 왜 신곡 제목이 '혼자'냐"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요즘 시기에 곡 제목이 왜 '혼자'냐고 묻더라"면서 "발라드를 기다리는 분이 많이 계셨다. 남편 조정석도 거미의 팬 입장에서 발라드가 듣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남편 조정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남편 조정석이 어디가 좋았냐'는 질문에 "워낙 섬세해서 내가 내 감정을 모르고 있을 때도 잘 알아주더라"고 말했다. '조정석과 5년 연애를 했는데 결혼에 대한 조바심은 없었느냐'는 물음에는 "남편과 평생 함께할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조바심은 없었다"고 답했다.

결혼생활에 대해선 "조정석 씨와 나는 자라온 환경, 지향하는 바와 취미가 같다. 보통 결혼하면 사소한 습관 때문에 싸운다고 하잖나. 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해 주시면 안 되나요' 좋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노력하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