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 '프로 배낭여행러'의 능숙한 여행[★밤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4.05 07:30 / 조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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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캡처


배우 류준열이 '프로 배낭여행러'의 모습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쿠바에서 배낭여행을 하는 이제훈과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쁠라야히론에서 뜨리니다드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기로 결정했다. 류준열은 버스에 짐을 싣는 과정에서 이제훈에게 "이게 또 짐을 늦게 실어야 나중에 꺼낼 때 빨리 꺼낼 수 있다"며 비법을 전수했다.

뜨리니다드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포토라인에서 배우를 기다리듯 일렬로 서 있다가 관광객들에게 달라붙는 까사(숙소) 주인들의 호객행위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간단히 거절하고 걸음을 옮기려 했지만 몇몇 까사 주인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왔다. 이에 류준열은 "우린 지금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이다"라며 능숙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훈은 "무지하게 적극적이시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에 드는 까사를 결정지은 이제훈과 류준열은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 류준열은 혼자 사진을 찍으러 걸음을 옮겼고, 그동안 이제훈은 숙소에서 휴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류준열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뜨리니다드 곳곳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는 평소에 여행하면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류준열은 쿠바 와서 본 노을 중 오늘 봤던 것이 가장 좋았다고 감상을 남겼다.

류준열은 이전에 방영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아프리카 편'에서도 여행에 있어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트래블러'에서의 류준열은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을 줬다.

특히 인터넷 환경이 아주 열약한 쿠바에서도 류준열은 쉽게 당황하지 않고 까사를 직접 발로 뛰면서 구하거나 종이 지도를 보면서 길을 찾는 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대부분의 청년 여행객들은 스마트폰에 의지해 길을 찾거나 숙소를 잡는 모습과 달라 인상적이었다. '트래블러'에서 보여준 류준열의 모습은 가히 '프로 배낭여행러'라 칭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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