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연애' 허경환, '호구왕' 등극..채지안과 첫 데이트[★밤TView]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9.03.24 23:10 /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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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구의 연애' 방송화면 캡처


'호구의 연애'에서 허경환이 '호구왕'에 등극, 채지안과 데이트를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 '호감 구혼자'들이 물 따귀 게임을 통해 저녁 당번을 정했다.

물따귀 게임을 통해 남성회원과 여성회원은 서로 내추럴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비교적 편한 옷차림과 화장기로 한자리에 모여 물 따귀 게임을 했다. 게임을 통해 이들은 첫 여행의 어색한 기운 조금씩 풀어냈다.

'호감 구혼자'들은 옹기종기 둘러 모여 첫 저녁 식사를 했다. 취사병 출신 박성광이 진두 지휘했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을 비롯한 남성 회원들은 무심한 듯 다정하게 여성 회원들을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호감 구혼자'들은 설거지 당번을 '칭찬해'게임으로 정했다. 서로에게 칭찬을 하고 웃는 사람이 탈락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빌미로 동우는 지윤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웃음을 담당한 '구혼자'도 있었다. 박성광은 허경환에 "경환이 아까 샤워할 때 봤는데 칭찬해"라며 근본 없는 칭찬을 했다. 허경환은 박성광에 "다른 사람들 다 밥 먹고 양치할 때, 혼자 양치도 못 하고 칭찬해"라고 반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 후 캠프파이어 앞에 '호감 구혼자'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았다. 이들은 서로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고 또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한결 더 가까워졌다. 특히 허경환은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이후 '호감 구혼자 왕'투표가 진행됐다. '호감 구혼자'들은 하루 동안 지내고 가장 호감이 가는 회원에게 투표를 했다. 투표 결과 1대 '호구왕'은 허경환으로 정해졌다. 허경환은 황세온과 윤선영에게 2표를 받았다. 동우는 지윤미에게 양세찬은 채지안에게 각각 1표를, 박성광과 김민규는 0표를 받았다.

'호구왕'으로 등극한 허경환에게는 관심 있는 이성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허경환은 채지안을 선택했다. 허경환의 의외의 선택에 모두 놀랐다. 허경환과 채지안 사이에 아무런 교감이 없었기 때문. 허경환은 채지안에 "계속 봤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허경환과 채지안을 서로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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