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톱5] 박한별, 드라마 하차 안한다..송선미 측, 故장자연 사건 언급에 "친분 無"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3.19 17:56 / 조회 : 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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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박한별, 드라마 하차 안한다 "감사한 분들께 보답해야"

배우 박한별이 자신의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 총경과의 골프 만남 의혹에 대해 사죄했지만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하차는 하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

박한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시킬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논란 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을 감행하고 있는 건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외 아주 많은 분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촬영은 지난해부터 들어가게 돼 지금은 거의 후반부 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마리의 인생을 잘 그려내는 것이 제 의무이기에 저는 물론, 드라마 관련 모든 분들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해서 책임감 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그거 밖에는 이 감사한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한별은 이와 함께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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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송선미 측, 故장자연 사건 언급에 "친분 無, 내막 몰라"

배우 송선미 측이 고 장자연 사건에 이름이 언급, 연루된 의혹이 불거진 것에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19일 오전 송선미 소속사 바이브액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선미는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 또 친분도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송선미가 (고 장자연과 관련해) 알고 있는 게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본인도 내용도 잘 모르고, '장자연 문건'에 대해선 보도 후 알게 됐다.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도 한 매체 보도를 통해 확인하게 됐다. 그 일에 대해선 (송선미도) 내막을 모른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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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캡처
▶반성한다던 최종훈, 자신의 경찰서 출석사진에 '좋아요'

성관계 동영상 불법 유포 혐의와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최종훈이 경찰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도, SNS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종훈은 자신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는 사진을 올린 팬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충격을 전했다.

지난 17일 최종훈의 한 해외 팬은 최종훈이 자신의 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것을 캡쳐해 사진으로 올렸다. 이 사진은 최종훈이 경찰에 출석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인 사진이다.

해당 팬은 최종훈이 자신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자랑하기 위해 게재했지만, 그 게시물이 최종훈의 경찰 출석 사진이라는 것에 네티즌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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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유천vs2번째 고소女, 법적 다툼 재개? "사과 없었다"

가수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자신을 고소했던 2번째 여성 A씨와 다시 법적 다툼에 휘말릴 상황에 놓였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12월 13일 박유천을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했던 인물. A씨는 이 소장과 함께 박유천 소유의 모 오피스텔에 대한 1억 원의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재판은 소장 접수 이후 3개월 정도 박유천이 의견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변론 없이 지난 6일 판결 선고기일이 잡혔지만 박유천 측에서 뒤늦게 소송위임장과 함께 무변론 판결선고기일 취소 통지서를 발송하면서 판결 선고가 취소됐다. 이 재판은 조만간 다시 일정을 잡고 변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A씨 측 변호인은 스타뉴스에 "박유천 측으로부터 이번 소송과 관련해 전혀 사과의 뜻을 보이지 않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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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행정지도 처분' 박나래 측 "향초 수거..주의 기울일 것"

개그우먼 박나래가 향초를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하다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지인들과 팬들에게 나눠준 향초는 수거를 한 상황"이라며 "본인은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했으나,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달 박나래에게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했다며 행정지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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