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일 5끼, 과도한 식탐父 알고 보니 '딸바보'[★밤TView]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3.19 00:38 / 조회 : 1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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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과도한 식탐 때문에 힘들다는 여고생의 고민이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가수 노사연, 블락비 피오와 비범 ,모모랜드 혜빈과 주이가 게스트로 참여해 고민되는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았다.

이날 고민 주인공은 "아빠가 간식에, 야식까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라며 "먹는 양도 어마어마하다"고 고민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주말에도 아침 7시만 되면 온 가족을 단잠에서 깨워 함께 밥을 먹어야 하는 것이 가장 괴롭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아버지는 "저는 세 끼만 먹는다. 짜장면, 튀김, 만두, 라면 같은 건 간식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연에 신동엽은 "조금 과한 건 있지만 사연을 보낼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자 고민 주인공은 "이게 다가 아니다 아빠가 저녁은 무조건 가족들끼리 먹는 거다 라고 말하며 저녁 시간만 되면 뭐 먹었니라고 묻는다"고 전했다.

또 주인공은 아빠가 가족 핸드폰에 위치 추적 어플을 설치해 감시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아빠는 "딸들의 말에 귀를 닫지 않는다"라며 "담배 끊기가 어려운데 담배 살 돈을 매일 딸에게 입금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딸은 무릎이 가려운데 아버지가 등허리 긁어주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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