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박진영, 신예은에 "아버지 누명 밝혀줄까?"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3.18 22:03 / 조회 : 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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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코메트리그녀석' 방송화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박진영이 신예은을 향해 아버지의 누명을 밝혀주겠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이안(박진영 분)은 윤재인(신예은 분)의 아버지가 살인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재인은 같이 살고 있는 이모에게 "만약에 누가 아빠의 누명을 벗길 수도 있을 것 같다면"이라고 말하자 이모는 "네 아빠 11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니?"라고 말했다.

재인은 "나도 평생을 살인자의 딸로 도망 다니지 않아도 되고"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모는 "근데 너 아빠가 진짜 한 짓이면 어떻게 할래?"라고 물었고 재인은 "소방관이었던 사람이 사람들을 불로 태운 게 말이 돼? 사람 네 명을 칼로 찌르고?"라고 소리쳤다.

재인은 등굣길에 이안을 마주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모른 척 지나갔다. 이안은 "아버지 수감번호라며? 내가 읽은 번호가 누명인 거냐? 그래서 알아봐 줬으면 했던 거 아냐?라고 말했지만 재인은 딱 잘라 거절했고 옆집에 사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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