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동갑 케미 이진우X강민수 2:2 대결 승리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3.15 23:36 / 조회 : 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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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등래퍼3' 방송화면


'고등래퍼3'에서 교과서 랩 대결에서 이진우와 강민수가 승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이진우 강민수와 양승호 오동환이 대결했다.

1차 팀 대항전이 진행됐다. 누구나 배웠을 법한 교과서 속 작품을 10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어떻게 랩으로 풀어나가는지를 보는 대항전이었다. 2:2 대결로 이긴 팀은 전원 생존, 진 팀은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한다.

행주&보이비 팀의 이진우&강민수와 그루비룸 팀의 양승호&오동환이 첫 대결을 펼쳤다. 이진우와 강민수는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를 골랐다.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에 착안해 랩 공연을 펼쳤다.

양승호와 오동환은 이상의 시 '거울'을 선택했다. 양승호팀은 "거울 속의 내면의 약한 나를 보고 좌절할 바에 이겨서 날아가자"라고 주제를 잡았다. 이상의 시에 띄어쓰기가 없자 오동환은 "숨을 내뱉기가 싫었던 거다. 한숨 쉬듯 한 번에 다 내뱉은 거다"라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결과는 이진우와 강민수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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