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 "이종석과 브로맨스, 걱정 앞섰다"(인터뷰②)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3.18 00:00 / 조회 : 3594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위하준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배우 위하준이 이종석과 백허그 신을 찍기 전 걱정했다고 밝혔다.

위하준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위하준은 이번 작품에서 북 디자이너 지서준을 연기하며 이나영, 정유진 등 여배우들은 물론 남배우인 이종석과도 깨알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12회 방송에서 위하준은 이종석과 동침은 물론 백허그까지 웃음 가득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본래 무뚝뚝하고 남자다운 성격이라는 위하준은 해당 신을 찍으며 오그라들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한다. 그는 "처음 대본을 보고 걱정이 앞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막상 촬영하니 제일 재밌었다. 방송으로 봐도 정말 재밌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이종석 형과는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았다. 종석이 형이 워낙 잘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신다"며 상대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7일 종영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종석, 이나영, 위하준, 정유진 등이 출연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