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 몰카 공유 의혹 '해명 無'

이종현 본인 계정 SNS 게시물 삭제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3.15 09:44 / 조회 : 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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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사진=스타뉴스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이 몰카 영상을 공유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SNS를 정리했다.

이종현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지난 14일 SBS '8시 뉴스'에서 이종현이 단체 카카오톡 멤버 중 한 명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다.

지난 14일 SBS '8시 뉴스'는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씨엔블루 이종현이 정준영의 몰카 논란이 불거진 카톡방의 멤버이며, 몰카 영상을 받아봤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현은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 "어리고 예쁘고 착한 X없어? 갖고 놀기 좋은" 등 여성을 물건취급하는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은 물론 단체방에서 영상을 공유했다.

이종현은 승리와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방이 공개된 직후 처음부터 거론된 연예인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었을 뿐, 이번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미 최종훈의 경우를 통해 FNC엔터테인먼트의 해명은 거짓으로 밝혀졌으며, 이종현을 향한 새로운 보도가 나오면서 이들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금까지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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