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나영석 PD "'삼시세끼' 하려다 만든 프로그램"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3.12 14:10 / 조회 : 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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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영석 PD가 '스페인 하숙'의 제작 계기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원래는 '삼시세끼'를 하려고 차승원, 유해진씨와 미팅을 하다가 이번엔 특별한 걸 해보자고 얘기가 나왔다"며 "'삼시세끼'를 외국에서 해볼까 하다가 얘기가 커졌다. 그래서 스페인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장은정 PD는 "차승원씨가 워낙 요리를 잘 하시니 그 요리를 많은 분들께 맛보이고 싶었다"며 "그래서 더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대주 작가는 이에 "차승원, 유해진이 같이 있으면 이렇구나를 보여주게 됐다. '스페인 하숙'에서는 아는 맛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 유해진, 차승원, 배정남이 80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맛깔난 한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있는 하숙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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