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소속사 이적 첫 자작곡 발매..조정치 지원사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3.12 09:57 / 조회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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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후 첫 자작곡을 공개한다.

장재인은 1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괜찮다고 말해줘'를 발매한다.

장재인의 이번 신곡은 지난 2018년 5월 발매한 '서울 느와르'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자 장재인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이다. 장재인은 앞서 '서울 느와르'를 통해 서울살이를 하며 겪은 성장통을 노래한 바 있다.

'괜찮다고 말해줘'는 서정적이고 섬세한 멜로디와 장재인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진 곡.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장재인은 곡 작업에 앞서 사소한 문자 하나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던 어느 날을 떠올렸고, 힘겨운 날 누군가의 내 편이 돼줄 수 있는 곡을 만들게 됐다.

이 곡에는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기타 연주와 편곡에 참여해 곡의 분위기와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를 통해 개성 넘치는 음색과 독보적인 재능을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재인은 2011년 정식 데뷔 앨범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를 시작으로 '겨울밤',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여름밤'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015B, 윤종신, 엑소 수호, 자이언트핑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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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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