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캄프, 판 다이크 포함... EPL 최고 네덜란드 선수는?(BBC)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3.06 20:19 / 조회 : 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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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출신 중 영국 무대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굴까.

영국 ‘BBC’는 5일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네덜란드 선수 투표를 진행 중이다.

'BBC'는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결승에 올랐고, 주장인 버질 판 다이크가 리버풀 돌풍 중심에 서 있다. 아약스는 13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을 넘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고 조명했다. 이와 함께 총 12명의 후보를 공개하며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데니스 베르캄프다. 엄청난 재능이었던 베르캄프는 2017년 티에리 앙리에 이어 아스널 역대 최고 선수 2위에 올랐다.

아스널에 11년 몸담으며 두 차례 더블(EPL, FA컵)과 무패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총 400경기에서 107골을 넣었다.

2002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니코스 다비자스와 골키퍼 셰이 기븐을 따돌리고 넣은 골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2017년 ‘BBC’ 독자들이 꼽은 EPL 역대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켰던 수문장 에드 윈 판 데 사르, 수비수 야프 스탐, 골잡이 뤼트 판 니스텔로이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전설들이 대거 포함됐다.

현재 EPL 최고 수비수로 평가 받는 버질 판 다이크도 들어갔다. 리버풀의 첫 번째 EPL 타이틀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사우샘프턴에서 수비수 역대 최고인 7,500만 파운드(약 1,113억 원)들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 견고한 수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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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출신 EPL 역대 최고 선수 12명 후보

데니스 베르캄프(아스널)

루드 굴리트(첼시)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리즈유나이티드, 첼시, 미들즈브러, 찰턴)

디르크 카윗(리버풀)

마크 오베르마스(아스널)

아르연 로번(첼시)

야프 스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드윈 판 데 사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파엘 판 데 바르트(토트넘 홋스퍼)

버질 판 다이크(사우샘프턴, 리버풀)

뤼트 판 니스텔로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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