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주진모 "한예슬 보고 '인형이 말을 하네' 생각"

목동=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3.06 15:16 / 조회 : 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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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한예슬/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주진모가 드라마 '빅이슈'에서 만난 한예슬을 보고 순간 집중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주진모는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과 호흡을 묻자 "제가 (극중) 두 달 가까이 노숙자 생활에서 익숙해진 상황에서 예슬씨와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첫 대사를 하려고 하는데, 예슬씨를 보고 '왜 인형이 말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역할에 순간 집중을 못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또 촬영을 할 때는 한예슬이 아니라 '수현이구나'를 느끼고 다시 몰입하고 연기를 했던 게 생각이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 한석주(주진모 분)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 지수현(한예슬 분)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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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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