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전도연 "18년만에 다시 만난 설경구..더 멋있어져"

입구정=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3.06 11:52 / 조회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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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전도연 /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전도연이 18년 만에 다시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며 "더 멋있어졌다"라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설경구 전도연 이종언 감독 등이 참석했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설경구와 전도연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후 18년 만에 다시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전도연은 "그때 보다 지금 설경구씨가 훨씬 더 멋있는 것 같다"라며 "멋있게 나이를 들어가는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전도연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촬영할 때는 설경구라는 배우에 대해 설레임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촬영할 때 가끔씩 설경구를 보면 설렘을 주는 남성다움이 더 자라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설경구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생일'은 4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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