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도 '음주운전' 골머리... SF 메이빈, 전훈지서 체포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9.03.06 10:07 / 조회 : 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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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메이빈. /AFPBBNews=뉴스1
미국프로야구에서도 스프링 캠프 도중 선수의 음주 운전 사건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2)이 캠프지서 음주 운전을 하다 체포됐다.

미국 ABC 15 뉴스에 따르면 메이빈은 지난 1일 오전 2시 43분경(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져 있는 애리조나 스콧 데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메이빈이 운전한 차량은 직진으로 가지 못하고 갈팡질팡 운행됐다고 한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경찰이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혈중 알콜 농도 0.127%가 나왔다. 메이빈은 와인 5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0.08% 이상이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측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짧게 전했다.

메이빈은 메이저리그 통산 1039경기나 소화한 베테랑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에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2019시즌을 앞두고는 샌프란시스코와 스프링캠프 초대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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