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조하나, 함께 하고 싶은 멤버는..김광규[★밤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3.06 07:00 / 조회 :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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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캡쳐


조하나가 함께 설거지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광규를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멤버가 된 조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 타임이 찾아왔다. 최민용이 "불타는 청춘 역사와 전통이 있잖아요"라고 말하자 조하나가 조심스럽게 "새 친구?"라고 물었고 자신도 양구에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민용은 제일 대화하고 싶은 사람 한 명을 골라 함께 하면 된다고 제의했고 이에 더해 주변에서는 옆에 있는 사람하고 하면 된다고 분위기를 종용했다. 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은 김광규로, 김광규는 눈치 없는 모습을 보이며 횡설수설했다. 이에 조하나는 "저랑 같이 하기 싫으세요?"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김광규는 영광이라며 함께 설거지하기에 나섰다.

조하나는 바로 설거지를 하려 자리에 앉았고 김광규도 옆에서 함께 시작했다. 둘은 설거지를 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조하나는 하룻밤 지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했고, 김광규는 "식구가 된 것 같죠"라고 흐뭇하게 답했다.

둘이 대화를 나누는 도중 김도균이 등장했다. 그는 둘 사이에 정확히 서서 눈치 없이 계속 끼어드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광규는 "가운데 오셔서 그러시냐고" 분노를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도균은 바로 퇴장하지 않고 옆에 서서 그들을 빤히 바라보다 자연스럽게 조하나와 대화를 시작했다. 김광규는 대화의 주도권을 뺏기며 둘 사이의 대화에 침투하지 못하고 설거지만 묵묵히 이어가 재미를 더했다.

결국 김광규는 "도균이 형, 의자 가지고 와서 앉으세요"라고 김도균에 제의했고, 김도균은 거절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조하나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한참 대화를 이어가던 김도균이 훌쩍 자리를 떠나며 김광규와 조하나와의 대화가 다시 시작됐다. 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대화를 계속할 수 있었다.

한편 조하나는 멤버들을 위해 지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도 했다. 저녁 메뉴는 박재홍 표 '홍덩이 통닭'과 조하나의 떡볶이로 결정됐다.

'불타는 청춘' 팀은 마당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가 예기치 않게 들이닥친 거센 돌풍에 마당에서 저녁밥 먹는 것을 진행하지 못하고 중단했다. 회의 끝에 그들은 근처 황토방으로 피난을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먼저 통닭을 먹기로 한 출연진들은 첫 시식을 '새 친구'인 조하나에게 양보했다. 조하나는 통닭의 맛을 보고는 흡족한 감탄사를 내뱉었고 자신의 떡볶이를 맛볼 차례가 다가오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조하나의 떡볶이는 처음에는 조금 삼삼한 편이었지만, 강문영의 추천으로 매콤한 맛을 위해 조금 더 졸인 후 멤버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으며 저녁식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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