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김권 "씨스타 정말 팬..다솜과 호흡 두근거려"

논현=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3.05 15:09 / 조회 :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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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왼쪽)과 김권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권이 걸 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에서 tvN 새 월화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권은 극 중 특수수사본부 검사 강성모 역을 맡았다. 다솜은 특수수사본부 형사 은지수로 분해 김권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권은 다솜과의 호흡에 대해 "처음 (다솜 씨를) 뵀을 때는 전작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기억이 남았지만, 씨스타로 인상도 많이 남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권은 이어 "씨스타 정말 팬이었기 때문에 같이 한다고 했을 때 마음이 '두순두순'(두근두근)했다"며 "같이 해보니 '씨스타 다솜'이라는 개념을 아예 까먹겠더라. '동료 배우 다솜'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해줬다. 좋은 동료 배우를 얻은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박진영(갓세븐), 신예은, 김권, 김다솜 등이 출연한다.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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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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