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인교진, 일본서 룸서비스 주문에 '난항'[★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3.05 00:00 / 조회 : 1224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캡쳐


베우 인교진이 룸서비스를 시키는데 서투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인교진은 능숙하진 않지만 차근차근 주문을 하던 와중 발음이 어려운 단어에 막혀 습관적으로 "스끼야끼 위에"라며 한국말을 내뱉었다. 당황한 그는 "스미사셍, I will call you back"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패널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소이현과 주문할 메뉴를 다시 정리하고는 전화기를 들어 "I'm back"이라고 말하며 주문을 시작했다. 하지만 도중에 막히자 또다시 한국말을 내뱉어 폭소를 자아냈으며, 소이현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뒤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영문과 나왔죠?"라며 인교진이 영문과를 나왔다는 사실을 환기 시켜 재미가 가미됐다.

또한 소이현은 처음 숙소에 들어섰을 때 바닥에 펼쳐진 이불을 보고는 "선녀가 내려앉은 것 같은 이불 두 채가 뭔가 되게 신혼방 같고" 라고 얘기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인교진은 이런 소이현을 바라보며 셋째 소식에 대해 언급했고, 소이현이 이건 아니라는 듯 "아니야"라고 단칼에 자르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 후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야외 온천을 하기 위해 나섰다. 추운 밖에서 소이현을 기다리던 인교진은 추위를 참지 못하고 먼저 노천탕에 들어섰다. 이어서 나온 소이현은 멋진 풍경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통역사 안현모와 가수 라이머 부부는 '한국인의 밥상 투어'를 나섰다. 안현모는 라이머를 도치에 비유하여 패널들의 재미를 더했다. 도치의 생김새는 살짝 우스꽝스러운 모양으로 안현모는 이를 보고 "오빠랑 닮았어. 오빠 집에 왔을 때 표정"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