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조커 분장해도 변함없는 러블리 매력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9.02.27 18:57 / 조회 :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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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조커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자. #눈이 부시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조커 분장을 했다. 섬뜩한 분장을 해도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요정 그 자체네요", "너무 귀여워요", "낙서를 해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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