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장혁X조재윤, 보이스피싱 용의자 추적[별별TV]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25 21:52 / 조회 : 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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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도시경찰' 방송화면 캡처


'도시경찰'에서 장혁과 조재윤 등이 보이스피싱 용의자를 추적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경찰에서 근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수사관들은 보이스피싱 용의자를 추적했다. 용의자는 원룸에 살면서, 고급 차를 타고 다녔다. 이 차량은 알고 보니 도망 차량이었다. 모든 정황이 의심스러웠지만 보이스피싱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찾기는 어려웠다.

장혁은 용의자 인적조회를 위해 인근 지구대로 향했다. 이들은 주민등록번호로 출입국 조회, 조사 기록 등을 조회했다. 그런데 검색 결과, 그는 수배돼 있는 상태라고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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