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정석원, '자전차왕 엄복동' 편집 없이 등장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2.19 17:11 / 조회 : 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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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 /사진=스타뉴스


필로폰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정석원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편집없이 등장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첫 공개된 영화에는 일본인 자전차 선수로 배우 정석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원의 이름은 영화 출연자 명단에도 없었기에, 이날 정석원의 등장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석원은 일본인 자전차 선수 카츠라 역할을 맡아 조선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역할을 연기했다.

앞서 정석원은 이범수가 출연했던 영화 '출국'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클럽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호주로 떠났던 정석원이 현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정석원을 긴급 체포했다. 법원은 지난해 정석원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편 '자전차왕 엄복동'은 2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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