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겨운♥김우림 속마음 고백[★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19 00:25 / 조회 : 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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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2'에서 정겨운과 김우림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 안현모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정겨운과 김우림, 최민수와 강주은,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겨운은 과거 김우림과 결혼 승낙을 받을 당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김우림의 어머니는 "당시 겨운이가 나는 무릎을 꿇고 빌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고"라고 오해했던 상황을 말했다.

김우림은 "당시 오빠가 본이니 힘든 걸 본인이 몰랐어. 본인이 다른 데 가있는 것처럼 행동을 해. 그래야 오빠가 좀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결국 정겨운은 눈물을 보였다.

정겨운은 김우림의 어머니에 "아픈 모습, 힘든 모습 보이고 싶지 않고, 힘든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서장훈도 눈물을 훔쳤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함께 카페로 향했다. 이들은 단팥죽, 빵 등을 먹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스튜디오에서 강주은은 "살다 보니까 식성이 잘 맞게 돼요. 정말 하나가 되어 가는 게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에 "참 이상해. 자기랑 이렇게 앉아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게 불가능다고 생각했어. 사실 자기하고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게 소름끼쳤어, 한때는"이라고 말했다. 최민수가 "왜"라며 당황하자, 강주은은 "모르겠어. 5분만 같이 있어도 두드러기가 생길 정도였어"라고 말했다.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는 래퍼, 기자, 앵커 등을 불러 신년회를 진행했다. 한해는 김현우 앵커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정장은 개인적으로 구매하시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김현우는 "저희가 먼저 구매하고, 회사에서 지원 해 줘요.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 구매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은 라이머에 즉흥 프리스타일 랩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라이머는 "yo 들어갔지 여기 대구. 이건 매우 맛있을 예정이니 모두 기대하길"이라며 대구탕을 끓였다. 버벌진트는 "쇼미더머니 급은 아닌데, 과거 라이머형 보다는 발전했어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해는 "종아리에 소름이 돋았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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