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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구정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팬들을 향해 세심한 안부를 전했다.
세정은 18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날이 덜 추운 듯하더니 다시 어두워졌네요. 봄이나 빨리 오면 좋겠다. 끝까지 감기 조심해요. 우리 단짝(구구단 팬카페 이름)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정은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세정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큰 눈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른 보고싶어요",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정이 속한 구구단은 지난 해 11월 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을 발매했다.
